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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도서지역 의료봉사

무의촌 진료에서부터 닥터헬기까지...
가천대 길병원 섬과 맺은 특별한 인연

가천대 길병원은 개원 이후 지속적으로 섬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봉사 등을 시행해 왔다. 설립자인 이길여 회장은 1960년대 섬으로 들어가는 교통편이 열악한 시절에도 인천 지역의 무의촌을 순회하며 환자를 진료하고, 주민들에게 자궁암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섬 주민의 건강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의료진은 연평도 포격 사건 등 섬 지역 주민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발생 시 가장 먼저 섬을 방문해 주민들을 치료해왔다. 또 덕적도, 대이작도 등 섬을 찾아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2011년에는 닥터헬기가 운항을 시작해 응급 상황에서의 섬 주민 이송, 치료가 더욱 신속해졌다. 닥터헬기 이용자 가운데 60%가 연륙도서를 제외한 섬 지역 주민들일 만큼 닥터헬기는 취약지 주민의 ‘하늘 위 응급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도서지역 의료봉사

1960~70년대 인천지역 병원 가운데 처음으로 무의촌을 순회하며 의료봉사를 펼쳤던 가천대 길병원은 2015년 12월 인천 옹진군과 협약을 맺고 2016년부터 매월 섬 지역을 순회하며 의료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의료진은 고령의 섬 주민을 대상으로 혈관나이검사와 심장 초음파검사, 통증조절주사 치료, 문진 등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응급 상황시 바로 병원에 갈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 섬지역 이장들과 가천대 길병원 의료진간에 핫라인을 구축했다. 이장단에게 주요 진료과별 의료진 연락처를 제공하고 섬주민에게 의료진 자문이 필요한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해당 의료진과 바로 통화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