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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린이 예방접종 - 인플루엔자

인플루엔자

인플루엔자의 유행은 집단생활을 하는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을 중심으로 발생해 차례로 사회에 전파되어 가는 것이 보통이다. 이웃 일본에서는 보육원, 초등학교, 중학교 및 필요한 경우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법률에 의한 집단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보통의 경우 도시에서는 11월경부터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인플루엔자 유행이 학교에 파급되면 그곳이 중심지가 되어 유행 증폭의 장이 된다고 할 수 있는데 이를 인플루엔자백신/플루박스 접종으로 예방하도록 해야 한다. 3살이하의 유아때는 유행에 의해 위험성이 크다고 생각될 때 이외에는 접종하지 않는다. 그러나 유아원등에서 집단생활을 하고 있는 어린이에게는 접종을 권하고 있다.

  • 접종시기와 방법

    면역효과는 대체적으로 플루박스 주사후 2주 정도면 나타나기 시작해 6개월정도 지속된다. 유행시기가 거의 겨울로 정해져 있으므로 유행직전까지 접종을 해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즉 9월부터 12월 사이, 보통은 10월부터 11월초까지는 예방접종을 끝내야 한다.

  • 접종간격

    10세 이상은 0.5ml를 1회 주사하며 10세 이하는 0.25ml를 1개월 간격으로 2회주사한다.
  • 부작용

    주사맞은 부위가 빨갛게 붓는 정도이며 발열이나 두통은 거의 없다.
  • 접종해서는 안되는 아이

    이 백신은 대단히 잘 정제되어 있지만 계태아에서 만든 백신이므로 계란을 섭취했을 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어린이는 피하는 것이 좋다. 그외에는 일반적인 금기사항에 따라 주의하도록 한다.
  • 성인 예방접종

    성인들도 인플루엔자 백신의 접종대상자가 되는데 특히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심각하게 되는 노인들은 꼭 접종하는 것이 좋다. 의료활동, 보건활동 등에 종사하는 사람도 받아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플루엔자 유행을 분석해 보면 유행증폭의 원인이 되는 곳은 학교외에도 군대,공장, 사업소, 회사 등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그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장소에 출입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예방접종 대상자가 되어야 한다.
  • 몸이 허약한 사람의 예방접종

    만성병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나 노인들에게는 예방접종의 부작용이 큰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접종대상에서 빠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런 사람들은 실제로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우려가 있으므로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 예방접종을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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