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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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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바른 운동을 위한 폭넓은 건강관리, 스포츠의
진료과 정형외과 교수 김영규교수
“몸에 해가 되는 운동을 하고 있지는 않나요?”
올바른 운동을 위한 폭넓은 건강관리, 스포츠의학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스포츠는 우리 일상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방 안에서 스포츠 경기를 지켜보는 것보다 스스로 운동을 즐기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육체를 움직이는 일에는 반드시 부상의 위험이 따른다. 이처럼 운동 시에 따르는 부상의 치료뿐 아니라 본인에게 적당한 양의 운동을 선택하고 전반적인 건강관리까지 총체적으로 책임지고 있는 것이 바로 스포츠의학이다. 인간의 한계를 넘기 위한 최선의 움직임으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운동 선수들의 뒤에는 바로 선수들이 마음껏 달릴 수 있도록 그들을 뒷받침해 주는 스포츠의학 전문의들이 있다.


동서를 막론하고 스포츠의학에 관한 연구는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 그러나 이는 초보적인 의학지식을 활용하는 정도에 그쳤으며 스포츠의학에 본격적으로 과학적인 체계가 갖춰진 것은 19세기 이후부터라고 볼 수 있다. 특히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에서 제 1회 국제스포츠의학회가 개최되면서 스포츠의학의 연구는 국제적인 규모로 성장하게 되었다. 스포츠의학은 그 발전을 거듭하면서 현재 운동선수들뿐만 아니라 운동을 하는 모든 사람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필수적인 의학 분야로 인식되고 있다. 길병원에서는 정형외과 김영규 교수가 스포츠의학 전문의로서 일반인들의 관절 질환 및 운동선수들의 스포츠 손상을 치료하고 있다.

최근 부쩍 늘어난 스포츠 손상 환자들, 올바른 건강관리법이 필요하다
김영규 교수의 스포츠 의학 분야에서의 활동은 그가 치료하는 운동선수들 만큼이나 활발한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 2001년에는 미국 프로야구팀인 콜로라도 록키스의 의료 스태프로 활동했으며,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우리나라 SK 와이번스 프로야구팀의 수석 팀닥터를 지냈다. 현재는 인천 아마추어 야구협회 의료 자문의를 맡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팀의 팀닥터로 활동하고 있다. 김영규 교수는 길병원에서 야구, 축구, 농구, 유도 등 각종 운동선수들의 스포츠 손상을 수 차례 수술했고, 그들의 채활치료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다. 그 자신도 학창시절 육상선수를 지낸 적이 있을 정도로 스포츠를 무척 즐긴다는 김영규 교수는 최근 스포츠 손상으로 병원을 찾는 일반인들이 부쩍 늘었다고 한다. 웰빙이 유행하면서 일반인들 사이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졌는데 그만큼의 건강관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맞는 적절한 운동과 관리로 진정한 건강을 유지하자
건강을 위해 헬스장을 다니거나 주말이면 야외로 나가 운동을 하는 것 자체는 좋은 일이다. 그러나 염좌, 근육파열, 골절, 탈구 등의 급성 손상과 근육통, 건염, 피로 골절 등 만성적 손상을 앓게 된다면 운동을 안 하느니만 못할 것이다. 김영규 교수는 이처럼 운동이 지나치거나 본인에게 적절치 못할 경우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으므로 평상시에 자신에게 잘 맞는 운동을 선택하여 점차 운동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현대인들의 근육은 스트레스나 과도한 업무로 인해 약해져 있고 운동 감각 능력도 무뎌져 있으므로 무리한 운동을 하면 여러 가지 손상을 입기 쉽기 때문이다. 따라서 처음 운동을 시작하거나 헬스장 등을 이용 시에는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포츠가 일상이 되고 있는 지금,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이 건강을 해치는 일이 되지 않도록 모두 자신의 상태에 맞는 적절한 운동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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